왜 속일까?
백년 전에도 천년 전에도 먹고 사는 것은 늘 큰 문제였을까?
내가 사는 사회는 겉과 속이 다른 것 같다.
유튜브를 보면 행복과 쾌락이 넘쳐나는 듯 하다.
그러나 모두가 안다. 그런 보이는 것을 위해 얼마나 욕을 먹고, 괴로워 했는지를 안다.
하지만 보여주지 않는다. 보고 싶지도 않으며, 보이기도 싫다.
왜? 솔직하지 못할까?
회사에서는 사장이 늘 의심하는 눈초리로 직원들을 감시한다.
항상 생각할 것이다. 내가 주는 돈이 아깝다고...
하지만 보여주지 않고, 허허허 호호호 한다.
본심은 가린채, 일이 힘들지 않은지 물어보고 복지에 신경쓴다고 말한다.
거기서 직원은 믿는다. 회사가 나를 챙겨준다고 생각하고 또 당연하다고 착각하게 만든다.
정말로 말하고 싶은 것은 그게 아니잖아.
왜? 속일까?
속이 한결같이 드러나는 것도 매우 힘들고 불편할 것이다.
그럼 적당히 힌트를 계속 보여주자.
착각하게 만들어 놓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눈치채지 못했다고 왜? 비웃는거지?
서로에게 진실하지 않음으로.. 그리고 진실을 보기 두렵기 때문에.. 복잡한 거다.
천국은 어떤 모습일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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